Money

財테크 클리닉 : “적립식 펀드로 고수익률 도전” 

“새내기 맞벌이 부부… 집도 사고 목돈도 장만해야” 

외부기고자 김인응 우리은행 재테크팀장 iekim@wooribank.com
사진 : 중앙포토 이나연씨(29)와 두 살 터울의 남편(31세)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맞벌이 부부다. 현재 부부가 모두 국내 대기업 SI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으며 직장생활을 한 지 4년8개월 됐다.



이들 부부의 한 달 수입은 세금을 제하고 380만~390만원. 이씨 부부는 서울 강남에 있는 15평 아파트에 전세(7,500만원)를 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목표는 내집마련. 그리고 가능하면 목돈도 마련하고 싶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