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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 클리닉 : “월수입 800만원 맞벌이 부부의 7년 후 낙향 플랜” 

“빚 갚고 주거래 은행 정해라” 

외부기고자 장재원 하나은행 PB 상품개발팀 차장 jwc@korea.com
금융회사에 다니는 박천수(가명·33) 과장은 맞벌이 부부다.



약사 아내를 둔 덕으로 매달 8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는 7년 뒤 낙향해 약사 아내의 전공을 살려 메디컬센터를 운영하면서 자연과 벗삼아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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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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