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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호 (2004.10.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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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가치株 : 국내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 환경 규제 힘입어 매출 ‘쑥쑥’  

[이코노미스트-VIP투자자문 공동기획]국내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 시세차익보다는 배당투자에 유리 

외부기고자 김세훈 VIP투자자문 펀드매니저 shkim@vip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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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은 국내 최대의 폐기물 소각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사진은 소각시설 전경.미국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지저분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혐오하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그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흔히 사업장 폐기물을 처리하는 회사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업종이어서 사업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쉽지만 그만큼 경쟁이 덜 치열하고 수익성이 좋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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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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