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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美 자동차 ‘빅3’ 韓·日업체에 밀려…“추락하는 자동차엔 날개가 없다” 

10월 점유율 56.5%로 사상 최저 

외부기고자 뉴욕=심상복 중앙일보 특파원 simsb@joongang.co.kr
지난 10월27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05 캘리포니아국제오토쇼’에서 밥 루츠 GM 북미 지역 회장이 폰티악 그랑프리 GXP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하락일로의 시장점유율이 이를 말해준다. 제너럴모터스(GM)·포드·크라이슬러 등 이른바 ‘빅3’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지난 10월 56.5%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세계 최대인 GM의 북미 시장점유율은 9월 31.4%에서 10월 25.4%로 뚝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2005년형 새 모델을 팔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제공해 오던 인센티브를 상당폭 줄인 것이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래도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인센티브는 해외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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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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