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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구도 바꿀 최대 변수는 두루넷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하이닉스 이천공장.전자·통신·반도체



1998년 당시 부채가 11조원이던 현대전자는 LG반도체를 2조5,600억원에 샀다. 부채 4조원을 떠안는 조건이었다. 이른바 ‘빅딜’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결국 현대전자의 부실을 가중시켰고 5년 넘게 한국 경제의 ‘골칫거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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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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