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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한미 이어 제일·외환도 팔린다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은행



은행권이 또다시 재편기를 맞고 있다. 보수적이고 안정된 조직이 특징이었던 은행권도 최근 불고 있는 M&A와 산업구조조정에서 예외가 아니다. 외환위기 직후(1998~99년) 부실은행이 우량은행에 인수합병한 것이 1차 지각변동이라면 2001년부터 시작된 주택+국민, 하나+서울, 조흥+신한으로의 구도 재편은 2차 판도변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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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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