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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속 동원증권 급부상  

 

이석호 lukoo@joongang.co.kr
동원지주의 인수된 서울 여의도의 한투증권빌딩.증권·투신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이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는 가운데 유독 증권사 수는 오히려 늘었다. 금융감독원의 ‘은행·보험·증권 자산규모 현황’에 따르면 증권사는 1997년 말 36개에서 올 6월 말 42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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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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