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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인수한 크라운제과, 롯데와 한판 승부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음식료업



“해태제과 인수한다니까요. 어차피 우리 아니면 가져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지난해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이 해태제과를 인수한다고 했을 때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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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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