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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왕국 롯데 “새 성장축은 油化”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기타 제조업



업황이 좋아 ‘실적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해운업계는 거의 1년 내내 적대적 M&A 위협에 시달렸다. 업계의 화두는 노르웨이의 해운사 골라LNG. ‘해운업 M&A의 황제’로 불리는 이 회사 존 프레드릭슨 회장은 국내 4위권 업체인 대한해운 지분 30%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현대상선·한진해운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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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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