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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제조기들의 성공 DNA 분석… “우린 DNA가 다르다” 

“시장 흐름 바꾸고 새로운 물결 창조”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대박상품으로 시장의 흐름을 바꾼 CEO들. 사진 왼쪽 아래 양덕준 레인콤 사장,가운데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서영필 미샤 사장, 가운데 위 민복기 EXR 사장, 오른쪽 위 최홍 랜드마크투자신탁운용 사장.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성공 CEO



위기는 기회다. 불경기가 한국 경제를 짓눌렀던 2004년 한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CEO들이 있다. 이들에게 위기는 ‘위험한 기회’였고 불경기는 ‘대박’을 터뜨릴 적절한 시공간이었다. 이들은 마른 들판에 번지는 불처럼 시장과 소비자를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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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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