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상하이시, 150만평의 초대형 한국전용공단 분양 '화제'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초대형 한국 전용 공단을 조성, 북한 개성공단과의 치열한 한국기업 유치 경쟁을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시에 조성중인 상해금산국제공단 내의 한국전용공단 분양권을 갖고 있는, 상해한국공단투자주식회사(대표 최진욱)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시 금산구는 800만평의 대규모 국제공단을 조성하고, 이 가운데 150만평을 한국 전용공단으로 지정,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