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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 현대 쏘나타 / 유럽 스타일의 역동적 디자인… 세계를 달리는 대한민국 대표車 

‘플래티넘 서비스’ 확대 적용 

이석호·김명룡 lukoo@joongang.co.kr
이문수 현대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신형 ‘쏘나타’는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라는 제품 컨셉트로 개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26개월의 개발 기간과 2,900억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으며, 핵심 기술인 쎄타엔진 개발에는 46개월이 걸렸다.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은 “쏘나타는 현대차가 엔진과 모델 개발을 위해 3년 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 세계시장에서 명차의 반열에 우뚝서게 할 야심작”이라며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품질과 품격을 갖춘 개성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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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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