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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신의 폭 넓히는 신동빈 롯데 부회장‘…포스트 신격호’포석 사령탑 전진배치 

2세 경영 본격 가동… 롯데식 ‘안정 경영’ 트레이닝 

이기수 leeks@joongang.co.kr
신동빈 롯데 부회장3월 8일 신격호 롯데 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들어왔다. 홀수 달에는 한국에서, 짝수 달에는 일본에서 근무하는 관행대로다.

신 회장은 귀국하자마자 계열사별로 보고받았다. 원래 신 회장은 사장단회의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계열사별 보고 자리에 종전에는 참석하지 않던 신동빈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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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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