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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히트상품 뜯어보니…“아줌마 아이디어로 아줌마 해방시킨다” 

대부분 살림살이에서 ‘힌트’… “생활의 불편함이 발명 원동력” 

박미숙·이상재 splanet88@joongang.co.kr
최승애 좋은날 대표.오색 쌀강정.한경희 생활과학 대표.김금자 롤팩 사장.박희경 팬캡 대표.김영휴 시크릿우먼 사장.조정숙 코코허브 대표. 월 500만원 매출을 올리는 1인 기업형 아줌마부터 연 500억원 매출을 올리는 여장부까지-. ‘아줌마 발명가’ 기업의 규모와 아이템은 다양하다. 이들은 대부분 살림살이의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표적인 아줌마 CEO를 소개한다.



한국의 색(色) 살린 ‘오색 쌀강정’최승애 좋은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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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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