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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성공학⑩ 한경희스팀청소기] ‘뜨거운 대걸레’로 걸레질 혁신 

홈쇼핑 대박 터뜨리며 해외 수출… 매출 150억에서 2005년 1000억대로 

유규하 편집위원 ryuha@joongang.co.kr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자니 무릎이 남아나지 않고, 일어서서 대걸레로 밀면 깨끗이 안 닦이고….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교육부 공무원 시절 맞벌이 주부 한경희는 주말이면 집안 대청소를 하곤 했다. 뜨거운 물에 걸레를 빨아 집안 구석구석을 닦았다. 그러나 무릎을 꿇은 자세로 방바닥을 닦는 일은 쉽지 않았다. 평소 자상한 남편도 걸레질만은 고개를 저었다. 생각하다 못해 대걸레를 두어 개 사다 써 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다시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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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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