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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토익 난이도 큰 차이 없어 

Susan이 말하는 영어 불안감 줄일 수 있는 방법 3가지 

‘12steps’ 명예 발행인 수전 챈
한국인의 영어 열의는 상당하다. 그중에서도 토익 점수는 취직을 할 때나 편입학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요조건 중 하나다. 그러므로 2006년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개정 토익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 또한 대단하리라 생각된다. 개정 토익은 일부 유형이 바뀌긴 하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현행 토익의 수준과 동일하다는 것이 ETS 측의 입장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동양 격언이 있다. 토익도 마찬가지다. 토익에 대해 이해하는 만큼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듣기에 대해 몇 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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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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