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먼삭스가 투자한 건강전문기업 ‘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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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0년까지 매출 1조·3國 본사 체제로” 

골드먼삭스가 투자한 건강전문기업 ‘이롬’
황성주 생식에서 글로벌 웰니스기업으로 …
“헬스디자이너·헬스메신저 연내 2만 명까지 늘릴 것”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 co. kr
"골드먼삭스가 정말 이롬에 투자를 결정했습니까?” 민감한 질문부터 하자 황성주 이롬 회장이 농담으로 대답했다. “골드먼삭스가 양말(Socks) 만드는 회사던가요?”



초면의 딱딱한 분위기가 순간 누그러진다. 황 회장의 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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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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