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거꾸로 본 통계] 세금 늘리기 앞서 탈세부터 잡아야 

갑작스러운 세금 공부 어렵네 

양재찬 본지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상위 소득 20%가 세금의 90%를 내기 때문에 세금을 올려도 나머지는 손해볼 것이 없다.”(3월 23일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상위 10%가 78%의 세금을 내고 있다. 설사 세금을 올리더라도 이 10분위(상위 10%) 쪽이 세금을 많이 내게 돼 있다.”(28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