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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투어ㅣ미국] 각종 암 수술 ‘최초 기록’ 보유 

미국행 환자 중산층까지 확산…원정출산도 급증 

이임광 기자 LLKHKB@yahoo. co. kr
미국 원정 치료는 다른 지역보다 신뢰가 간다. 하지만 의료비와 체류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이다. 진료비와 치료비, 체류비까지 더하면 1억6000만원 정도가 든다.



미국 원정 치료는 다른 지역보다 신뢰가 간다. 하지만 의료비와 체류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이다. 예컨대 미국의 MD앤더슨암센터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와 치료비, 약값 등을 합쳐 모두 6만8000달러나 된다. 체류비까지 더하면 1억6000만원 정도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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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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