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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로 ‘기업하기 힘든 나라’ 

⑤반기업·반부자 정서 투명경영으로 낡은 틀 벗고 정부선 제도적 뒷받침해 줘야 

이용택 편집위원 lytak@joongang. co. kr
오피니언 리더 100명 중 60명이 반기업 정서를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할 화두로 꼽았다. 노사 갈등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오피니언 리더가 반기업 정서를 시급히 해결해야할 화두로 꼽은 것이다.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가 반기업 정서를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응답했다. 반기업 정서가 생긴 사회적 분위기에는 기업의 과실도 있지만, 무조건 기업을 질타하는 것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해치고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등 우리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조짐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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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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