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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왜 끝이 없나 

정씨 일가가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포스트 현정은 회장’도 생각해 봐야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은 왜 끝이 없을까? ‘2000년 왕자의 난→2003년 숙부의 난→2006년 시동생의 난…’.

도대체 궁금하다. 왜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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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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