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 무분규 2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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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회장이 공장서 365일 상주하며 독려 

[현장 르포]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 무분규 2년 현장
불법 집회 땐 몸싸움으로 막아 20년 노사분규 종식 

창원=이기수 기획위원 leeks@joongang. co. kr
경남 창원시 외동에 있는 S&T중공업. 통일중공업으로 더 잘 알려진 회사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파업이 있었다. 민주노총 본산이라고 자부하는 강성노조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강성노조’와 ‘만년 적자회사’. 많은 사람이 아직도 통일중공업 하면 떠올리는 단어다.



하지만 통일중공업에서 지난해 이름을 바꿔 S&T중공업이 된 이 회사는 최근 들어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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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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