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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보다 종업원이 더 편해야 성공” 

레스토랑 디자이너 카미야 토시노리 카미야디자인 대표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레스토랑이 화려하고 멋있다고 사람들이 꾸준히 좋아할까요?”

카미야 토시노리 카미야디자인 대표는 일본 최고의 레스토랑 디자이너다. 일본에서는 이미 700개 이상의 레스토랑 설계를 했다. 카미야 대표는 아무리 디자인이 잘 된 곳이라도 3개월이면 사람들이 싫증을 느낀다고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느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느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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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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