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그래도 ‘거품 위기감’은 없다? 

보유세 불구 8억 집 수요 ‘여전’…주민들 “뭐가 버블이냐” 따지기도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 co. kr
정부의 버블 세븐 지역으로 지목된 곳의 아파트값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과연 어느 정도의 버블이 끼었는가가 초미의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 기자들이 직접 이 지역을 돌며 ‘버블의 정도’를 현장에서 알아봤다. 편집자



강남의 부동산 사무실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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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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