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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누브티스 대표의 비즈니스 코디] 환경지킴이 패션은 ‘초록’ 사랑 

최열 환경재단 대표 

정리 = 박미숙 기자
'환경지킴이’로 통하는 최열(57) 환경재단 대표. 그의 직함은 ‘생명의 숲’ 공동대표,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20여 개가 넘는다. 그를 색깔로 표현하면 단연 ‘초록’이다. 그의 바쁜 일상이 대부분 ‘푸른 숲’ ‘맑은 공기’를 만드는 일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의 초록 사랑은 눈물겹다. 책자·수첩·손수건을 비롯해 심지어 차량을 초록으로 도색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원래 초록 넥타이는 코디하기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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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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