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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수석대표의 고뇌] 원군 없이 싸우는‘고독한 전쟁’ 

정부와 여당은 여론 눈치보기 급급…스스로 협상력 떨어뜨려 

석남식 기자 stone@joongang. co. kr
이해영 한신대 교수 :영화 산업의 무역수지가 분명히 심각한…, 25배예요, 25배. 무역수지 폭이, 적자가.



김종훈 수석대표 :: 영화에서 무역수지가 우리가 적자라는 것은 미국 사람이 우리 영화를 안 본다는 그 얘기시겠죠? 우리는 많이 보는 반면. 그 이야기겠죠? 결국.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면 될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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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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