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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간부 3인 좌담] 금요일 퇴근 땐 기뻐서‘전율’ 

주말은 ‘가족과 함께’ 정착…일요일 오후는 ‘전투 모드’로 전환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대기업 간부들은 주말 60시간을 도대체 어떻게 보내는 것일까? 또 이들은 이 시간 동안 어디에서, 얼마의 돈을 쓸까?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꽉’ 잡고 있는 이들의 주말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했다. 이에 이코노미스트는 현직 중견간부 3명과 토론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 3명은 워싱턴대(미국 시애틀 소재) MBA 과정을 2년 전에 같이 밟았다. 이 때문에 서구적 놀이문화에도 익숙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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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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