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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럽] 아이들 방학숙제 챙겨보자 

 

김태진_티메카 사장
▶김태진 티메카 사장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지만 나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무역회사 미주 지사장 자격으로 맨 처음 미국에 왔다가 99년에 아예 사업을 시작했다. 그 후 미국 영주권까지 받는 등 반은 미국인이 됐지만 여전히 내 정서는 한국적이다.



술 마시기 좋아하고, 후배들 챙기기 좋아하는 덕분에 각종 모임에서 큰 도움이 안 되는 감투도 많이 쓰고 있다. 아내나 주변에서는 “실속없는 짓”이라며 뭐라고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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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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