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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호 (2006.0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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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디 우 홈라이프 스카보로 지점 대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시장 이렇게 본다 ② “유학생은 임대보단 매입이 유리”
캐나다 토론토=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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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인 에디 우 대표는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인 홈라이프 지점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데, 그는 토론토 시내 스카보로 지역과 GTA에 속한 미시사가 지역을 총괄하는 프랜차이즈 지점 대표다. 한인 유학생들 관련 임대 중개업무도 많이 하고 있다. 그에게 한인 유학생들의 콘도 이용에 대해 물어봤다. 한인 유학생들과 관련된 부동산중개 거래는 얼마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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