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벤츠- 인력거 함께 달리 는 인종 전시장 

상인들은 이국 정취에, 젊은이들은 韓流에 젖는다 

글ㆍ사진 강욱현 기자 hanlyang80@paran.com
▶1. 이우엔 1960년대와 21세기가 공존한다. 주차된 벤츠 승용차 옆으로 인력거가 달리고 있다.

2. 국제도시 이우는 인종 전시장이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적의 상인들이 이우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택시를 바라보는 아랍계 상인들.

3. 이우의 젊은이들은 자유분방하다. 한껏 멋을 낸 헤어 스타일은 세계의 여느 젊은이들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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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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