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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 가장 혹독했다 

지난 37년 중 제일 힘든 시기…81년 불황·IMF 때보다 괴로워
고통지수 따져보니…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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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샐러리맨들은 1970년 이래 가장 고통스러운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코노미스트와 한국물가정보가 이번에 산출된 ‘샐러리맨 물가지수’ 데이터를 기초로 ‘샐러리맨 고통지수’를 산출해 본 결과다.(상자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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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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