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929호 (2008.03.2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한국 시장 겜블링하는 것 같다” 

3040세대 수재들과 좌담
사람 아닌 시스템으로 시장 투명성 높여야 … 지금은 ‘747’보다 안정정책 선택할 때
워싱턴의 한국인 이코노미스트 지도 

워싱턴DC =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세계화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워싱턴의 30, 40대 한국인 이코노미스트.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 글로벌 일꾼들은 한국 경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새 정부의 영어교육과 글로벌 인재교육에 대해선 어떤 의견일까. 대한민국 1% 인재 군에 속하는 그들과 미국에서 본 한국 경제, 글로벌 인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좌담회는 2월 20일 오후 워싱턴 시내 한식당 ‘이화’ 에서 2시간 남짓 진행됐다.인터뷰 김광순 한국왓슨와이어트 사장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