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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장부서 주목 받는 10人 

워싱턴의 한국인 이코노미스트 지도 

워싱턴DC =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 본부 건물. 워싱턴에 소재한 국제기구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곳이다.

43년 역사를 가진 워싱턴 경제연우회(Korea Economist Society·KES) 회원들은 30년 된 올드 멤버부터 워싱턴에 입성한 지 10년이 안 된 젊은 세대까지 다양하다. 주목 받는 워싱턴의 KES 회원 10인을 워싱턴 현지에서 만났다. 2월 19일부터 22일 저녁까지 꼬박 나흘간 FRB와 세계은행, IMF와 워싱턴 도심의 대학 연구실을 수차례 방문했다. 연방정부나 국제기구에 속한 이들은 신분적 제약이 많아 한·미 경제에 관한 깊숙한 말을 나누기는 어려웠다.MB의 워싱턴 시절 가깝게 지내

박윤식 조지워싱턴대 국제금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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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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