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김미경의 view] 차라리 불쌍한 척하는 게 낫다 

여성은 가슴 열려 있을 것 같은 후보에 매력 느껴 

김미경 W인사이트 대표 www.w-insights.co.kr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이의 관심은 역시 어떻게 하면 한 표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다. 오랜 세월 정치에 몸담은 이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이렇다. 선거 때 무더기 표는 없다는 것이다. 한 표 한 표가 모아져 당선된다.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 표를 갖는다는 것은 곧 승리와 연결된다.



그렇다면 여성은 어떤 후보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감을 갖게 되는가? 여성의 마음 경로를 따라가면서 분석해 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