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힘찬 야생마 앞에 언덕은 없다 

인피니티 M45
강력한 338마력 엔진 … 고속에서 과감한 코너링도 거뜬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포지셔닝이 분명하다. 일본 차임에도 독일 차 못지않은 파워와 다이내믹한 외관으로 달리기 성능에 집중하고 있다. 인피니티 어떤 모델을 고르더라도 힘 부족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젊은 층을 겨냥한 G시리즈는 물론 SUV인 FX시리즈, CUV인 EX시리즈는 물론 고품격 세단을 추구하는 Q시리즈, 이번에 시승한 스포츠 세단 M시리즈까지 대부분 차가 300마력 내외의 높은 출력과 30㎏·m 이상의 높은 토크를 뿜어내고 있다. 일본의 빅 브랜드들이 정숙성이나 실용성을 강조하는 것과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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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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