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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차주·정부 ‘相生 바퀴’ 굴려 

일본 사례로 본 해법
기름값 오르면 자연스럽게 분담 … 자민당 실력자가 ‘트럭 수송’ 책임 맡아 

김현기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일본 후쿠오카 컨테이너항 전경.

일본 동북지방 아키타(秋田)현의 화물차 업체인 히노데 운수. 이 회사의 시마다 야스코(嶋田康子) 사장은 최근 화주(貨主)인 한 기업과 “유가 상승분을 화물 운송요금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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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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