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943호 (2008.07.0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화주·차주·정부 ‘相生 바퀴’ 굴려
일본 사례로 본 해법
기름값 오르면 자연스럽게 분담 … 자민당 실력자가 ‘트럭 수송’ 책임 맡아
김현기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일본 후쿠오카 컨테이너항 전경. 일본 동북지방 아키타(秋田)현의 화물차 업체인 히노데 운수. 이 회사의 시마다 야스코(嶋田康子) 사장은 최근 화주(貨主)인 한 기업과 “유가 상승분을 화물 운송요금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