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바쁜가? 그래도 훌훌 털고 떠나라 

CEO 맞춤형 피서지 6선
명상 즐기는 절집부터 트레킹까지 … 몸과 마음 씻고 오면 힘이 ‘불쑥’ 

글·사진=이신화(『DSLR을 메고 떠나는 사계절 최고의 여행지들』 저자) www.sinhwada.com


경제도 어렵고 나라도 시끄럽다. 예전처럼 훌쩍 떠날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삶에는 여백이 필요하다. 특히 24시간 일에 쫓기는 CEO에게 휴식을 통한 충전은 보약과도 같다. 가족과 자신에게 소중한 시간이다. 올여름 CEO가 입맛에 맞게 떠날 수 있는 숨어있는 국내 베스트 여행지 6곳을 추천한다.

명상에 제격인 사찰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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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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