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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 (2008.0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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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엽의 그림읽기] 인생의 야망과 연륜 담아
오가타 고린 ‘홍백매도병풍’
반 고흐에 영향 준 ‘자포니즘’의 밑바탕
전준엽 ·전 성곡미술관 학예예술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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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금지와 채색, 에도 시대, 각 병풍 155.6×172.7cm, 아타미 미술관.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자랑하는 대표적 소장품이 있다. 일본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고린(1658~1716)의 작품이다. 일본 미술의 가장 큰 특징인 장식주의의 정점에 서 있는 그는 일본 미술의 트레이드마크로까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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