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965호 (2008.12.09) [7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떨릴 때 있지만 그럴수록 웃는다”
신지애의 멘탈 다스리기 심리훈련으로 무서운 강심장 소유 표정 변하지 않는 필드의 포커페이스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경영학 박사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올해 가을부터 우리나라 주말 골퍼들에게 불길처럼 퍼져나간 유행이 있다. 바로 ‘신지애 퍼팅’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공을 강하게 밀어서 컵의 뒤쪽을 맞히고 성공시키는 것이 신지애 퍼팅이다. 사실 특별할 것이라곤 없는 비법 같다. 하지만 일단 그린 위에 올라가 마음속으로 ‘나는 신지애다’를 외우면서 과감하게 퍼팅하면 신기할 정도로 잘 들어간다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65호 (2008.12.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