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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안에 ‘1000억 클럽’ 가입할 것” 

17. 의료정밀기기 휴비츠
대기업 개발팀에서 ‘덮은 사업’… 벤처로 독립해 10년 만에 매출 300억원
코스닥 진주기업 20選 

군포=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기업이 성장하려면 건전한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안정은 성장의 적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지난해 경제위기를 맞아 ‘리스크 관리’가 부각되면서 안정성이 어느 가치보다 중요해졌다.



안정적인 업종에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달성해 온 휴비츠도 빛을 발했다. 휴비츠는 1999년 LG산전의 헬스케어 개발팀장을 맡고 있던 김현수(51) 대표가 설립한 안광학 의료기기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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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호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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