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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일수록 가속기를 밟는다” 

MK체제 10년 만에 외형 2배 성장 … 공격적 판매전략으로 불황 극복
불황에 강한 CEO 25인 - 거래소 부문 1위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환율이 오른다고 차 값을 내리지 말고, 그 돈을 현지에서 마케팅에 투자하라.”“판매 확대만이 글로벌 시장 침체에서 살아남는 길이다.”“최근 자동차산업이 처한 환경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여실히 가르쳐주고 있다.”



“경영에서 불요불급한 요소들을 배제하고 연구개발 능력과 지속적인 품질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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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호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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