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말 레오모터스가 선보인 전기자동차가 세계 최초의 본격적인 전기자동차라고 자부합니다.”
10년의 실패를 딛고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용 파워트레인을 개발한 이정용(45) 레오모터스 사장은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 사실상의 첫 전기자동차”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들인 개발비는 120억원. 그 흔한 정부 지원금 한 푼 못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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