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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국가 대표기업 꿈 이룰 터” 

고객만족 100% 삼흥전력 정석만 대표 

박지영 객원기자
“과거 노사화합 및 환경 문제, 각종 인·허가 등 공사에 필수 불가결한 협력문제 등이 해결되지 못해 공사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지역 업체로서는 사안이 더욱 심각해 큰 걸림돌로 번지겠다는 우려 속에서 하루를 전전긍긍하기 일쑤였다.”



지역 업체로서의 약점을 기술력과 고객만족 등으로 극복해 업계 10위권으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흥전력. 이 회사 정석만 대표이사는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먼저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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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호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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