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100년, 200년 이어갈 기술기업 꿈꾼다” 

‘다기능 나노 파이버 시스템’ 개발한 톱텍 이재환 대표 

임선희 객원기자
전 세계는 지금 ‘녹색’ 경주 중이다. 자연스레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녹색강국 지위 선점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정부도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을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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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호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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