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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오브 리스펙트賞 널리 퍼트릴 것” 

피터 프랜티스 시바스브라더스 아태 부사장 

한정연 기자·jayhan@joongang.co.kr
피터 프랜티스 시바스브라더스 아태 부사장은 오랫동안 꾸준히 한국을 찾았다. 특히 이맘때쯤이면 한국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 항상 참가해 왔다.



박찬욱 감독을 시작으로 이어령 교수, 황석영 작가,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올해 5회 시상식에서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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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호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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