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벤처생태계 진화의 거점 만들 것” 

첨단산업 최고 요람 마산밸리 황철곤 이사장 

이지현 객원기자
마산밸리, 이제는 아무도 생소하다 여기는 사람이 없다. 2002년 IT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해 ‘U-IT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 강화’라는 경영방침하에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펼치는 산업단지로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IT/SW, 로봇, 전자, 정보, 통신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마산밸리는 현재 1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연매출 1700억원, 종업원 수 1000여 명의 규모로 첨단산업 육성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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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호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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