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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불안정성은 은행 탓” 

신현송 靑 국제경제보좌관 “선물환 규제는 은행 건전성 조치” 

신현송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은행 선물환 제한’ 조치에 대해 “자본 통제가 아닌 은행 건전성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은행의 선물환 매도로 국민이 대가를 치르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며 “이번 조치는 은행이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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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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