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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의 경쟁력은 개방과 경쟁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외국 선수가 60% … 남아공 월드컵 선수 16% 배출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2010 FIFA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인 박 선수가 선전하자 “역시 프리미어 리그라는 큰물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다르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프리미어 리그는 도대체 얼마나 큰물인가? 이번 월드컵 대회에 나타난 각종 데이터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의 강점을 경제적인 시각에서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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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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