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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호 (2010.07.1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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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인 것이 아름다운 이유
전준엽의 그림읽기 ― 페르낭 레제 ‘꽃을 든 두 여인’
전준엽 화가·전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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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기계의 시대다. 인간의 무수한 상상을 현실로 바꾼 기계 문명은 위대한 신세계를 만들어냈다. 욕망은 능력의 척도가 됐고, 이를 받쳐주는 것이 기계 문명이었다. 새로운 세계에서 인간은 과연 행복했을까. 달콤한 현실을 담아낸 예술이 미래주의다. 기계 문명의 위대한 승리를 속도의 미학으로 찬미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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