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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골프의 미래다 

나인홀 ― with 신재호 클리브랜드골프 대표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지난해 클리브랜드골프 한국총판의 수장이 된 신재호(51) 대표는 25세 때 미국 유학 중 골프숍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미국 뉴저지 지역 최대 골프용품 프랜차이즈를 거느렸다. 한국과 미국 용품 시장의 변천사를 꿰뚫고 있는 그는 웨지를 통한 골프용품의 미래상을 펼쳐 보였다.



1홀 클리브랜드골프는 어떤 브랜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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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호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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